진해구, 하절기 보육시설 집단급식소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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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하절기를 앞두고 급식위생에 취약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식중독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보육시설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3개반 9명의 점검반을 편성, 관내 보육시설 집단급식소 42개소에 대하여 하절기 식중독 및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관리, 급식시설 위생관리, 유통기한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급식업무종사자의 위생의식 고취 및 행동 변화 유도를 위한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진해구 관계자는 “무더위가 빨리 찾아옴에 따라 환경적 영향으로 음식이 쉽게 부패하거나 변질될 수 있어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음식물 익혀먹기, 손 자주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