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여름철 우수기를 맞아 시민 불편사항 해소 및 우수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이달 말까지 관내 체육시설지를 대상으로 관리상태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해구에서는 이번 점검을 위해 구청 행정과내에 점검반을 구성하고, 국민체육센터와 주민운동장 3개소, 태백스포츠파크, 경화다목적구장, 제황산체육시설지 등 관내 28개 체육시설지를 대상으로 시설 노후와 파손 여부, 환경정비 등 관리상태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아울러 시설 이용 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시설 보수 등 개선?보완을 실시하여 시민 안전 및 불편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체육시설지별 관리카드도 함께 작성?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구청 관계자는“앞으로 연중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