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지난 4일 구민회관 2층 컨벤션센터에서『제3회 부부학교 운영 개강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부부학교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1일 4시간) 실시하며, 최근 우리 사회의 저출산?고령화는 물론 한부모 조손가정이 늘어나는 등 가족관계의 단절이 심화되고, 위기가정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실시하는 가정의 회복을 위한 매우 뜻 깊은 교육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박춘우 진해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인숙 진해가정상담센터 소장 및 자원봉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였으며, 참석한 진해구민 부부 30쌍과 가족들에게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 보다 행복한 가정, 보다 밝은 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