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성년의 날 및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고 비행청소년을 선도하기 위해 5월 17일 구청 주민생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집중적으로 선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석동근린공원에서 시작하여 인근 청소년 유해업소에 19세미만 출입?고용금지 업소 스티커 부착 및 청소년보호 홍보물을 배포하였으며, 우범지역 순찰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전개했다.
최근 청소년 범죄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심야시간대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 범죄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청소년 선도활동 및 사전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한편, 청소년지도위원 등 관계자들은 앞으로 관내 우범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통해 시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써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