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관내 충혼탑, 3.1독립운동기념비 등 6개 현충시설에 대해 조경수 전지작업, 환경정비, 우수기 대비 배수로 정비, 국기 및 시기 게양상태 등을 일제 정비했다.
특히, 진해구 대표적인 현충시설로서 풍호동에 소재한 충혼탑은 부지 3,190㎡로 故 김인교 육군대령 등 774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지난 4월에는 보훈단체회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양목 50주 식재, 조경수 거름주기 등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 조경작업 및 잡초제거 등을 실시하여 6월 현충일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진해구에서는 앞으로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주변 경관 정비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