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민관협력 행복드림서비스 사업 추진
- 소외계층 284세대 3천3백만원 맞춤형 복지지원 -
진해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2011년 혁신시책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행복드림서비스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업, 민간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민관이 협력으로 사랑의 집수리사업, 생계비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진해구에서는 4월초 현재 생계비 지원 17세대 4,100천원, 사랑의집수리사업 5세대 7,900천원, 모범청소년 장학금지원 2명 4,000천원, 백미 및 한약전달 260세대 17,040천원 등 총 284세대 3천3백만원의 사업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특히, 사랑의집수리사업은 대한노인회 진해지회(지회장 김용호)에서 기탁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상반기에 어려운 가정 5세대에 대해 장판, 벽지교체, 도색, 화장실 개조 등 집수리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진해구에서는 5월에도 계속해서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진해지회(지회장 박종익)에서 기탁한 6백만원의 성금으로 집수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연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기업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어려운 계층에 대한 위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