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제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말 및 휴일을 이용한 게릴라성 광고물 부착행위와 야간을 틈타 도로변 상가 앞 입간판, 에어라이트, 깃발 등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에 대해 중점 실시한다.
그 동안 진해구는 지난 3월부터 주말 및 휴일에 정비반 및 장비를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지역 내 현수막 250개, 벽보 및 전단지 2,500점을 정비하고, 에어라이트 50개, 입간판 30개에 대해 계도 및 자진철거 조치했다.
진해구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상습 반복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최고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