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최근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급증하는 민원발생 등에 대처하고,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4월 한 달을 부동산중개업소 집중 지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단속을 시행하여 민생안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부동산가격 상승폭이 큰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186개소에 대하여 실시하며, 중점 점검?지도사항은 중개사무소의 설치기준 부합여부, 자격증?등록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업자, 중개업 등록요건(결격사유 등), 실거래가 신고이행 여부,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등이다.
한편, 단속 시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불법?탈법 행위자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오상환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편익 증진 및 선진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