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제5회 웅천 유채꽃 축제 개최
- 오는 13일부터 5일간 웅천 제덕만 매립지 일원에서 -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웅천동 제덕만 매립지 일원에서「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노란 꽃이 어우러진 자연」을 주제로 제5회 웅천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4월 13일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농악 한마당과 국악 기체조, 지역 민요가수의 창으로 이어지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후 각설이 무대와 다이어트 댄스,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유채꽃밭을 찾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웅천동 리폼동아리 회원들의 무료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하여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등 재미있는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나들이객에게 멋진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 내에 먹거리 장터도 운영하며, 그 수익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웅천동 유채꽃밭은 상습적인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인 제덕만 매립지를 생태형 유채꽃밭으로 조성한 것으로 유채꽃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여 진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따뜻한 봄날, 유채꽃 향기 가득한 제5회 웅천 유채꽃 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들기를 기대해 봄 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