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근 시?군에서 연이어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청명?한식, 군항제기간 중 성묘객 및 상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의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4월 2일부터 6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성묘객, 등산객 등 입산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동묘지, 등산로, 임도변 등에는 산불감시원 112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연장근무 및 비상연락망을 재확인하는 등 전반적인 점검은 물론 차량계도 순찰 및 홍보 방송도 1일 15회에서 30회 이상 실시토록 지시했다.
또한, 산불예방 전문진화대 24명을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등에 전진 배치하고, 산 정상 초소 6개소에는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한 감시조를 배치하였으며, 기동감시원 34명이 지속적인 순환 순찰을 함으로써 한 건의 산불요인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불조기 발견을 위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6대를 일몰시까지 12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동 단위 지역감시원 67명에 대하여는 취약지 책임 담당구역을 지정?배치하여 산불예방 홍보 활동 및 주민계도를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