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소외계층 5세대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관협력을 통한 소외계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2011년 진해구의 특수시책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드림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단체의 후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지난 1월 31일 대한노인회 진해지회(지회장 김용호)에서 기탁한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한우리자원봉사단의 인력지원으로 약 1,000만원 상당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것으로써 법정요건 미충족으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진해구 관내 소외계층 5세대에 대해 4월말까지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진해구에서는 법정조건 미충족으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어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인 태평동, 충무동, 경화동, 석동, 웅동2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5세대를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받아 진해구 봉사단체인 한우리자원봉사단과 연계하여 현재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 5세대에 대해서는 도배, 장판교체, 도색, 부엌 및 화장실 개보수, 씽크대 수리 등 소규모 시설을 개보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써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진해구청 박정연 주민생활과장은 “대한노인회 진해지회의 도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5세대에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는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진해지역의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재원을 계속 발굴하여 금년 하반기에도 5세대를 목표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