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제49회 군항제를 맞아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품도시의 이미지를 고착시키기 위하여 도로시설물의 완벽한 정비를 실시키로 하였다.
이를 위해 구청 건설과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비롯한 시가지 일원을 구석구석 점검함으로써, 약 40여곳의 도로파손, 침하, 표지판 훼손 등을 발견하였으며, 서둘러 보수 및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화동 철길 옆 도로재포장 공사, 웅천교 보수공사 등 이미 시행중인 각종 소규모공사를 군항제 이전에 신속히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가지 모든 도로의 차선 및 과속방지턱의 도색은 물론 진해루를 끼고 있는 해안도로의 중앙분리대 설치공사도 3월 25일 이전에 완료하여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의 마음에도 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