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제49회 군항제를 앞두고 진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군항제 맞이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에 나섰다.
진해구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수세식 24개소와 발효식 27개소 총 51개소 공중화장실의 관리실태를 조사하고, 화장실 내외 청결상태와 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및 화장실 시설물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여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의 사항은 오는 11일까지 보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군항제 기간 중에도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점검반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연중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