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웅천동 산림지역,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 실시
3월12일~14일 3일간 오전6~11시 살포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솔껍질깍지벌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오전6~11시 웅천동 산림지역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와 함께 3대 산림 병해충의 하나로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해충으로 주로 해안 변 소나무림에 많은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진해구 에서는 피해가 발생한 명동, 제덕동, 남문동, 서중동 일대 200ha의 산림에 헬기를 이용해 엽면 살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항공 살포 산림연접지역(웅천동) 가정에서는 장독대, 우물뚜껑을 개방하지 마시고, 빨래를 널지 않기를 당부하였으며
양봉농가 및 가축사육 농가에도 방제기간 동안 방봉 및 방목을 금하여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