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Green City』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진해구 만장대 일원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하여 산철쭉 등 1만여본의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시민쉼터인 광석골 주차장에서 매실 외 4종 6천여본을 시민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주기로 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진해구 일원 산지에 시의 특성에 맞는 벚나무 외 4종 5만여그루의 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나무가 발산하는 피톤치드가 스트레스와 심폐기능에 효과적이라는 각종 연구결과와 황사 및 지구온난화의 가장 빠른 해결책이 나무심기라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는 한편, 나무심기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전국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의 이미지에 걸맞게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화된 벚꽃도시로서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사계절 아름다운 수목에 둘러싸인 자연수목원이 탄생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