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주년 3.1절 기념-
3.1독립운동 기념비 참배 등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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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주년 3.1절을 기념하는 참배행사가 3.1절 오전 10시, 창원시 진해구 웅동1동에 소재하고 있는 3.1 독립운동 기념비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참배행사는 박춘우 진해구청장, 경상남도의회 정판용, 배종량 도의원, 창원시의회 유원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2명과 진해구청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분향하고, 잃었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묵념을 하였다.
진해구에서는 이에 앞서 진해구에 살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존경과 존중의 뜻을 전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복지증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도 기념행사 후 오찬 간담회를 통하여 유족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족은 독립운동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애민의 정신을 후손들이 배울 수 있도록 관심을 보여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진해구 웅동1동에 있는 3.1독립운동기념비는 기미년 4월 3일 진해구 웅천, 웅동지역에서 3,000여 애국지사가 독립운동을 일으킨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1986년에 준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