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웅동1동 주민센터(동장 김상환)는 지난 23일 환경지킴이 등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마을 환경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마창환경운동연합 감병만부장을 초청하여 지구를 살리기 위한 ?환경지킴이 역할과 지혜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 날 강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우리 스스로가 변화해야 하는 당위성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하여 자기컵사용, 손수건사용 생활화를 역설하였다. 특강을 마치고, 환경지킴이 회원들은 다가오는 3.1절을 맞아 3.1독립운동 기념비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웅동1동 환경지킴이는 앞으로 생활주변의 환경감시활동 및 매월 정례모임을 갖고 대장동 자연발생유원지 시설물 점검과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과 동시에 ‘나부터 주변부터’ 환경의식 함양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상환 동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홍보 및 환경정화활동을 통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수도 창원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