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방지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2011년 2월 한달 간 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방제사업은 진해구 용원동 산1-1 외 7필지(10ha)를 대상으로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창원시 진해구에서는 2003년 웅동1동(대장동)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처음 발생하여 매년 완전방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항공방제(100ha), 나무주사(10ha), 지상방제(20ha) 등의 사업을 계획하여 재선충 없는 진해구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나무주사는 소나무에 흡수돼 살충하기 때문에 솔잎에도 약제성분이 남아있어 사람이 섭취하면 위험하므로 진해구는 방제지역 내에서 솔잎을 따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