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이 좀처럼 약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진해구 주부민방위기동대(지회장 김정희)에서는 지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지회장과 동대장 등 10여명으로 5개조를 구성하여, 창원시에서 현재 운영하는 진해용원 구제역 방역초소에 나가 구제역 예방활동에 나섰다.
주부민방위기동대 진해지회장은“연일 계속되는 방역활동에 지친 공무원들의 노고를 덜어주고,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춘우 진해구청장은 지난 17일 주부민방위기동대가 구제역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진해구 주부민방위기동대는 구제역 종식을 위해 구제역 예방활동에 적극 지원하여 주부민방위기동대로서의 위상과 생활민방위 구현에 앞장서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