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청(구청장 박춘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연휴가 끝나는 2월 6일까지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폭등과 구제역 확산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차분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구민 불편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의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화,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 따뜻하고 건전한 명절분위기 조성 등이다.
먼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조성할 것이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지도·단속 등을 통한 물가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재난 취약시설 및 지역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설해 및 산불대비 비상근무체제를 구축·운영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의 차단을 위해 구제역 방역초소 비상근무 등 재난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가스·전기시설 안전점검, 응급 의료기관 홍보, 상수도 긴급출동반 운영, 생활쓰레기 수거에 만전을 기하고,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독거노인 등 어려운 계층을 위문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