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현장?책임행정 강화 일환으로 2011년 1월 26일부터 장천동 소재 진해 음식물류 폐기물자원화 처리시설을 시작으로 38개소의 현장 방문지를 직접 찾아가 현장브리핑을 통한 현안사업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장브리핑은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현장?책임행정과 다양한 주민의견수렴을 위해 2011년 구정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 및 동별 취약지역, 각종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로드 체킹으로 기존의 회의실에서 하던 업무 보고를 주민생활 속으로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수렴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신속한 조치와 대책을 강구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책으로 정기적으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고 또한 필요시에는 수시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브리핑에서 박춘우 구청장은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현장방문을 통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필요한 사항은 행정에 반영하고 책임을 다하는 행정을 펼쳐줄 것과 함께 현안사업의 조기 발주 등 예산 조기집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진해구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현장방문을 통한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간부공무원과 주민과의 만남의 날을 월 1회 이상 실시하여 참여?책임 행정이 정착되도록 노력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집단민원 및 주요업무, 사업현장 방문, 수시 간담회를 통한 구민 행정 참여 확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구민의 소리와 생활민원 현장 출장 상시화로 구민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는 계기로 삼고 있으며, 현장ㆍ책임 행정 중요도 인식으로 공무원들의 주요업무 추진 마인드도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진해구에서는 시급한 현안사업과 주민들의 숙원사업 등을 수집,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고 구민이 원하는 선진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