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태평동주민센터는 지난 25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자생단체 및 개인, 종교단체 등 16개소로부터 지정기탁된 성품(중앙시장상품권, 백미)을 각 통장들의 추천을 받은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60세대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성품을 기탁한 후원자와 성품을 받을 세대가 함께 참석하였는데, 날로 치솟는 시장물가 때문에 설명절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세대들은 기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태평동을 만드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