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중독가스예방 가스온수기 부적합 시설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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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동절기에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스온수기로 인한 CO중독 사고를 근원적으로 미연에 방지하고자 ‘가스온수기 부적합시설’에 대한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진해구는 지난 11월 한달간 관내 192개소 가스온수기 사용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결과 화장실, 목욕탕 등 환기구가 없는 불량 장소에 설치된 부적합 가스온수기 59개소 시설에 대하여 시설기준과 기술 수준에 맞게 설치토록 현장에서 개선권유를 했다.
또한 ‘가스온수기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안내’ 서한문을 발송 시설개선을 적극유도 하는 한편, 부적합 시설에 대한 개선 여부를 올 연말까지 확인하여 미이행 수요자에게는 시설 개선명령 및 가스 공급중단 등 위해 예방 조치를 할 계획이다.
강우대 경제교통과장은 “가스온수기 부적합 시설 개선 추진’을 통하여 CO중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는 물론 가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동절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