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내 유휴부지 정비하여 사계절 장미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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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공원사업소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불법 경작으로 방치되어 있던 풍호공원 녹지대를 장미공원으로 조성해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아름다운 장미꽃을 볼 수 있게 된다.
풍호공원은 매년 우수기 마다 법면이 유실되어 인근 시영아파트에 다량의 토사 및 우수피해를 입게 되자 유실된 법면 보강과 함께 녹지대 정비사업을 추진해 유휴토지에는 시민에게 다양할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장미동산을 조성돼 그동안 위험하고 방치된 녹지대 정비는 물론이며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난 5월에 부지정비 공사에 착공해 11월에 장미식재를 완료했는데 장미동산 조성사업에는 3000㎡의 부지 정비에 1억5000만원 그리고 계절을 달리하며 개화하는 25종의 장미 식재에 7000만원 등 총 2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매년 집중호우시 불안해하던 인근 시영아파트 주민에게는 수해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장미공원 조성으로 시민에게는 풍호공원이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로서의 기능을 확고히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