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정득)는 9일 관내 여좌3가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에게 머리염색 봉사 및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머리 염색 봉사가 완성되는 동안 비빔밥을 만들어 제공하면서 음식 드시는 동안 말벗을 해드려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나절을 보냈다
한 할머니는 “어르신들이 머리를 곱게 단정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흐뭇한 웃음을 지어셨다.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염색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대야삼거리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60명에게 염색 봉사 및 국수를 제공하기도 했다.
진해구 태백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앞으로도 계속 순차적으로 관내 전 경로당을 방문하여 염색 봉사 및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 입소문을 타면서 다른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지금까지 미용봉사는 여러 번 받아 보았어도 염색봉사는 처음이라고 좋아하시면서 “자기 경로당에 먼저 봉사를 해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