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환경운동본부 경남본부(본부장 유정복)는 9일 7년근 장뇌산삼 100뿌리(싯가 1000만원 상당)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노무용 동장에게 기증했다.
경남본부 유정복 본부장은 “이번에 기증한 장뇌산삼은 산삼의 종자를 산 속에 뿌려 자연 상태로 경남 고성에서 재배한 것으로, 저소득층과 활동력이 떨어진 어르신 등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과 주민의 화합에 보탬이 되었어면 한다. 기증을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기증의 뜻을 밝혔다.
2009년 5월 6일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낙동강환경본부 경남본부는 지금까지 ‘살아있는 생명체와 자연환경은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해안변 청소, 지역 청결운동 등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많은 일을 실천하는 등 환경보호 파수꾼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도 크게 공헌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