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2024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실시
위탁아동에 대한 이해와 맞춤형 양육코칭 교육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24일 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현재 가정위탁을 진행하고 있는 일반위탁가정(친인척)을 대상으로 ‘2024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박웅철)의 주관으로 위탁부모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을 양육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가정위탁 서비스 안내, 아동학대 예방교육, 그리고 아동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양육코칭’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개별 상담을 통해 아동 양육과 관련된 고민이나 고충을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상담원, 그리고 지자체 아동보호전담요원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사망, 학대, 가출, 수감, 이혼 등의 사유로 아동을 양육하지 못하는 경우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안전하게 양육하는 것이다. 가정위탁 위탁부모는 반드시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남희 가정복지과장은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자체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가 협력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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