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뉴스

마산합포구 노산동에 자투리땅 주민쉼터로 탈바꿈

등록일 :
2010-08-02 03:02:06
작성자 :
행정과
조회수 :
80

○ 마산합포구 노산동 주택밀집지역 자투리땅을 주민쉼터로 조성,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있다.
 
  - 이 쉼터는 소방도로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남은 짜투리땅이 방치되자
 
    쓰레기 불법 투기장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등
 
    민원이 계속 제기되던 장소였다.
 
  - 이 쉼터는 532㎡ 규모로 경사지에 재해예방을 위해 목책을 설치하고
 
     경관을 위해 개나리, 찔래, 인동등을 심어 주변경관에도 신경을 썼고,
 
  - 파고라와 벤치, 운동시설을 설치하여 휴식 및 건강의 장소로 탈바꿈되었다

(주민 쉼터에서 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 사진제공 : 노산동 주민센터
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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