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동장 직무대리 이종섭)은 22일 ‘노인건강도시만들기사업’ 일환으로 협약 체결한 하나병원 관계자와 함께 거동불편 독거노인 4세대에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하여 매월 하나병원 의료진과 동 관계자가 거동불편 독거노인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하나병원 관계자는 혈압, 혈당 측정 등 기본적으로 건강을 확인하고, 건강 유지에 필요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안내하여 거동불편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철을 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한편 합포동 거주 권모 거동불편노인은 하나병원에서 지원해준 차량으로 이송되어 허리수술을 받고, 이후 물리치료를 받으며 거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수술을 받은 권모씨는 “하나병원과 동에서 세심하게 챙겨주고 지원해준 덕분에 걸을 수 있게 되어 동네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합포동은 방문의료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더 발굴하여 서비스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