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 펼쳐
복지멤버십 홍보 및 자살예방 활동으로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기원)는 지난 28일, 진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마친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립 가구와 복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안내 ▲생명존중 자살예방 홍보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가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복지멤버십’ 제도를 집중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기원 위원장은 “복지멤버십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박현우 진동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진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동면은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거쳐 긴급지원 및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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