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법사·㈜이에스티, 마산합포구에 취약계층 겨울나기 성금 1,500만원 기탁
지난 여름 냉방비에 이어, 겨울철 난방비까지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27일, 김중환 청량사 청명법사와 ㈜이에스티(대표 김성일)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500만 원과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중환 청명법사와 김성일 대표는 지난 6월에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냉방비와 선풍기를 기탁한 바 있다. 특히, 두 기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독거노인 등 난방 취약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중환 청명법사는 “날씨가 추워지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마음 놓고 난방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 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가정에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일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다시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며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지난 여름에 이어 겨울철 난방비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명법사님과 김성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