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10월 홀로어르신 생신 축하행사 개최
월영·문화·반월중앙동 10월 생신맞은 어르신께 따뜻한 축하 전해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7일, 10월 생신을 맞은 월영·문화·, 반월중앙동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마산합포구는 지난 2월부터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신을 보내시도록 ‘홀로어르신 생신축하 행사’ 를 추진하고 있다. 매 월 3개 면·동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생신 축하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살피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생신음식, 고려당제과에서 케익, 민선플라워에서 반려화분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어르신의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이 날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미역국, 나물, 불고기 등 정성이 담긴 생신음식과 케익, 반려화분을 전달하고, 생일축하노래를 함께 부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평소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어르신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지영 사회복지과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생신을 맞아 이웃의 정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게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의 관심과 돌봄이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