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사진(9.16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이재광 구청장과 유기옥 대한한돈협회 서창원 지부장 등 한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대한한돈협회 서창원지부, 마산합포구에 한돈 525kg 기탁
추석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16일, (사)대한한돈협회 서창원지부에서 추석을 맞아 600만원 상당의 냉동전지슬라이스 한돈(525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대한한돈협회 서창원지부는 1975년 ‘마산지구 양돈협회’로 출범한 이래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은 물론 수시로 저소득 취약계층과 무료급식소 등에 한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 마산합포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유기옥 (사)대한한돈협회 서창원지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한돈은 관내 복지시설에 27개소에 배부되어 시설 생활인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기옥 대한한돈협회 서창원지부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한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한돈협회 서창원지부에 감사드린다.” 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한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한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모일수록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 우리 구에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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