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되길”예경의료재단, 마산합포구에 추석 맞이 백미 기탁
2018년부터 이어온 명절 나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앞장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에서는 11일, 예경의료재단(이사장 김석주)에서 추석 맞이 사랑의 백미(10kg) 20포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예경의료재단 김동현 원무부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기를 나누는 것은 재단이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이라고 전했다.
예경의료재단은 2018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명절 때마다 마산합포구에 백미를 기탁하며 8년 동안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매번 묵묵히 이어온 이들의 행보는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어 2022년 ‘마산합포구 따뜻한 이웃 후원자의 집 11호’ 지정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지영 사회복지과장은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예경의료재단의 진심 어린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청에서도 명절 복지 위문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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