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나눔회 예술단, 마산합포구에 라면 37박스 기탁
- 추석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해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8일 '아름다운 사랑나눔회 예술단(단장 장계선)'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7박스(1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마산합포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장계선 아름다운 사랑나눔회 예술단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회 예술단은 문화공연과 재능기부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이다. 요양병원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예술 공연을 펼치고, 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급식 봉사를 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조손가정 37세대에 전달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계선 단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장계선 단장님을 비롯한 아름다운 사랑나눔회 예술단에 감사드리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 며 “마산합포구에서도 주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