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좋은데이 나눔재단, 마산합포구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200만 원 기탁
‘지속가능한 나눔 동반자’ 무학 좋은데이 나눔재단, 지역에 온정 손길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21일(금), ㈜무학 좋은데이 나눔재단(이사장 최재호)에서 관내 무료급식소 ‘섬김과 나눔의 집’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산합포구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무학 좋은데이 나눔재단 김진익 상무, 조덕환 사외이사, 최재혁 과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무료급식소에 직접 전달되어,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사업 운영비와 식자재 조달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재단이 마산합포구의 후원 전용 ‘소복소복 계좌’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온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무료급식소에 맞춤형 온정을 전하게 됐다.
김진익 상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무학 좋은데이 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내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 좋은데이 나눔재단은 마산합포구의 후원 전용 ‘소복소복 계좌’를 통한 저소득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상생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재단은 1985년 경남 지역 최초의 장학재단으로 출범한 이래, 약 40년간 기본 자산 300억 원 규모를 바탕으로 부·울·경 전역에서 장학·자선·문화예술·환경지원 등 폭넓은 공익사업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