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마산항도라이온스클럽 취임 축하 쌀 50포 기탁 받아
제42대 김광민 회장 취임 기념, 화환 대신 백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2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마산항도라이온스클럽(회장 김광민)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50포(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마산항도라이온스클럽의 제42대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일회성 화환 대신 백미를 받아 마련되었으며, 마산합포구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릴레이 71호’로 지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소외계층 50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985년 창립된 마산항도라이온스클럽은 현재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층 생필품 후원, 장학금 전달, 김장나눔, 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광민 마산항도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이·취임식을 나눔으로 뜻깊게 장식해주신 김광민 회장님과 마산항도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