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사계절 쾌적한 마을’ 위해 하천 및 도로변 풀베기 사업 박차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전역 대대적 정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전영미)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하천 및 도로변 풀베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되어 약 6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하천과 도로변 일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과 넝쿨, 잡목 등을 제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풀베기 사업으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사전에 제거하여 여름철 재해를 예방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현동은 관내 최대 하천인 우산천 일대 산책로에서 1차 작업을 완료하여 도시 미관을 정돈했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농민들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로와 제방 정비 작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 주요 작업 구간은 덕동동 동백벚꽃길을 포함한 주요 도로 및 인도변이며, 현장 순찰과 더불어 주민들의 요청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민원 발생 구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영미 현동장은 “풀의 생장이 멈추는 동절기 전까지 주기적으로 잡초를 관리하여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밀하게 살펴 살기 좋은 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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