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동장 성애란)은 2026년 6월 19일 오동동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조은숙)가 보현의집에서 실시하는 저소득노인에게 무료급식 지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복지패밀리봉사회는 통도사 마산포교당 정법사에서 운영하는 마산포교당 보현의집(부림동 83-339)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저소득·결식우려 노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도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배식하고, 식사 도움과 말벗 봉사까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세심하게 돌보았다.
특히 오동동 동장 성애란 씨도 매월 직접 봉사에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복지패밀리봉사회 조은숙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라도 놓치지 않도록 봉사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림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급식은 평일(월~금) 11시 2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현장 급식과 함께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도 병행되고 있다.
성애란 오동동장은 “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분들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