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11일, (사)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강종학)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진면 소재 노인복지시설 6개소에 성금 300만원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11일 오전 11시 30분, 진북면 소재 ㈜에이치엠티 회의실에서 기탁식을 열고 진동·진북·진전면(삼진면) 소재 노인복지시설 6개소를 위한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애양원 등 각 시설에 50만 원씩 지원되어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종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사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버팀목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진북산단 입주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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