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손종식)는 2026년 활성화 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의 저소득 1가구 선정은 지난 1월 정기회의부터 3월 정기회의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추천한 3가구 중 전체회의를 거쳐 가장 취약한 1가구를 선정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올해 2회차 마산종합복지관과 오동동행정복지센터의 3자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격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오동동 협의체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에 6월 고독사 예방 및 은둔형 청년 지원을 위한 영화상영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복지 활동의 일환이다.
손종식 위원장은 “우리 관내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어 보람을 느끼고,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민간단체로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성애란 오동동장은 “오동동 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동동 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