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남도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낡은 집이 새 보금자리로”... 마산남도로타리클럽의 아름다운 집수리 선물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7일 구청 접견실에서 마산남도로타리클럽(회장 심영보)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후 교방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 1세대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방수 작업, 싱크대 교체 등 300만원 상당의 집수리를 진행하였다.
심영보 마산남도로타리클럽 회장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마산남도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대상 가구가 따뜻한 일상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구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00년 창립된 마산남도로타리클럽은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0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비롯해 의료봉사, 장수사진 촬영, 주거 개선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