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합포동(동장 박근희)은 지난 12일 합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합포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 지위 유지와 권한 확보를 위한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등의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완화와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합포동은 앞으로도 각종 단체 회의와 소규모 모임에서 손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을 이어가며,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개선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박근희 마산합포구 합포동장은 "창원특례시는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로, 반드시 지켜내야 할 소중한 도시 위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례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공감으로 특례시의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