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신)는 10일 인곡마을회(이장 장세일)가 의림사 일원에서 마을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을 위한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림사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전달하고, 마을 환경을 개선해 살기 좋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곡마을회와 주민들은 의림사 주변 화단과 진입로 일대에 꽃을 심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행사에는 진북면 새마을회 회원들도 참여해 꽃 식재에 힘을 보탰다.
인곡마을회는 2023년 창원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소액지원사업을 계기로 의림로 일대 꽃심기 활동을 시작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약 1km 구간에 총 2,700주의 화초를 심었다. 이 중 1,200주는 진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 장세국 인곡마을 주민 김용식씨의 기증으로 마련됐다.
장세일 인곡마을 이장은 “의림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전하고자 꽃심기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신 진북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 이미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