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윤정미)은 지난 3월 12일 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임민섭)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대원들은 누수로 인해 곰팡이가 펴서 훼손된 벽지를 걷어내 도배하고, 파손된 노후 장판을 교체하는 등 전면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벌였다. 또한 주택 내부 시설을 점검하고 대청소를 도와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했다.
윤정미 교방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여해주신 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쾌적해진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는 매달 순찰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민원 사항을 발굴하여 주민 불편을 해결하고 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총 15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으며, 오는 19일에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추가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