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홍성희)은 3월 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면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5회 진전면민 달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전면 달맞이 행사에는 마산합포구청장,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진전면민 달맞이 행사는 잊혀져 가는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면민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날 참석자들은 떠오른 달을 바라보며, 달집에 한 해의 근심과 액운을 태워 보내고 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행사 전에는 안전 조치 이행여부를 꼼꼼히 점검하였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산불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기 위해 잔불 정리에 힘써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맞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권순근 진전면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체육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진전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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