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청량사 청명법사, 새내기들의 꿈을 응원하다
저소득 세대 대학 입학지원금 500만 원 기탁, 꾸준한 나눔 실천 귀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25일, 청량사 청명법사가 구청 접견실을 방문해 저소득 세대 신입생 가구를 위한 입학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위소득 100% 이내의 저소득 신입생 10세대에 각 50만 원씩 지원되어, 등록금과 교재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청명법사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회에 걸쳐 4,4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1월 장학금 1,000만 원과 설 명절 선물 세트 600만 원 상당을 쾌척하는 등 멈추지 않는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청명법사 김중환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매번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시는 청명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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