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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뉴스

마산합포구, 아동 주거환경개선“집다운 집으로”사업 완료

등록일 :
2026-01-27 09:25:49
작성자 :
사회복지과(055-220-4353)
조회수 :
51

화장실 공사 전 사진

화장실 공사 전 사진

마산합포구, 아동 주거환경개선“집다운 집으로”사업 완료 
- 창원중장비·초록우산과 함께, 조손·한부모가정 5가구 지원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지난 해 11월 창원중장비에이엠센터(대표 손종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추진한 “집다운 집으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아동 5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조손·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2백만원 상당의 주거개선 비용을 지원해 소규모 집수리 및 침대, 책상 등 아동의 일상과 학습에 꼭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은 편지를 통해 “그동안 좁은 방에서 엄마,동생과 함께 지내 불편했는데, 처음으로 내 방이 생기고, 책상에서 공부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며 “예쁜 가구와 침대가 생겨 잠도 잘 오고, 집에 있는 시간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아동은 “화장실이 너무 낡아 친구 집에서 지낸 날이 많았는데, 이제는 집에서 생활할 수 있어 너무 편안하다.” 며 “단순히 화장실만 고쳐주신게 아니라,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함께 주셨다. 후원자님의 나눔을 본받아,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아이들이 전한 손편지에는, 불편한 일상의 작은 변화로 행복해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변화된 주거환경이 아이들의 마음까지 밝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에 도움을 주신 손종호 대표님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좀 더 편안하고 따뜻하기를 바라며,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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