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 15개 면·동 순회하며 현안 점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구정 현안업무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12일(월) 진동·진북·진전면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4일간 15개 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현안사업장을 순회하며 ‘구정 현안업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호관 구청장이 면·동별 행정 현안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전 면·동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일차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상황 ▲농업 기반시설 및 마을 숙원사업 추진 현황 ▲우산 물빛마실길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주민자치회장과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단체장들과의 현장 중심 소통도 함께 진행됐다.
서호관 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행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오는 13일(2일차) 구산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을 방문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