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정재옥,이명숙)가 합동으로 2월 25일 10시에 집결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 했다.
광복 70주년인 올 해에 제96주년 3.1절을 맞이하여, 태극기 휘날리는 진동면을 만들기 위하여 태극기를 단체에서 직접 100개 구입(50만원 상당)해서 게양하기로 했다.
태극기는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에서 미더덕축제 먹거리 판매 수익금, 헌옷 모으기와 미역 판매 등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진동시장길과 성산길 변에 태극기 꽂이가 설치되지 않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국기 꽂이를 직접 설치했고, 3.1절에는 국기 달기 홍보하고, 국기를 직접 게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동면 새마을 협의회 정재옥 회장과 진동면 새마을 부녀회 이명숙회장은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과거 1919년 4.3 삼진 의거운동 발상지인 진동에서 태극기 운동달기에 적극 앞장서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각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작년 한해에만 8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어려운세대와 수해 피해 주민에게 전달하는 등‘통 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고, 관내 환경정비, 올해에는 태극기 달기운동에 중점 추진 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